[오색인문학] '마지막 수업'에 3·1운동 함성을 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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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퐁스 도데의 ‘마지막 수업’ 표지.
알퐁스 도데
최남선이 알퐁스 도데의 ‘마지막 수업’을 번역한 ‘만세’.
1924년 서양 단편소설번역집 ‘태서명작단편집’에 최남선의 ‘만세’가 조선총독부의 검열로 전부 삭제됐다는 내용이 실렸다.
박진영 성균관대 국어국문학과 교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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