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ICT·문화 융합하면 세계에 통할 새로운 공연 나올 것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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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창용(왼쪽에서 5번째) NIPA 원장과 ICT-문화 융합랩에 선발된 9개팀 관계자들이 서울역수제화사회적협동조합이 선보이기로 한 스마트 댄스화 탁본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. /사진=고광본 선임기자
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‘길 위의 나라’ 공연에서 뮤지컬 배우 황만익(왼쪽)씨와 KBS 성우 전지원씨가 백범 김구 선생 등 독립운동가의 삶을 반추하며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. /사진=고광본 선임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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