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리너구리 캐릭터 ‘오구’의 초기 스케치. 이모티콘으로 출시된 후 1020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.
캐릭터 ‘오구’의 시작이 된 램프. 졸업전시를 위해 문 작가가 도자기로 빚어낸 것이다.
‘오구’ 램프 구워내기 전의 모습.
이모티콘 ‘오구’의 초기 버전. 지금보다 부리가 더 길고 꼬리가 더 얇다.
6개월간의 수정과정을 거친 ‘오구’의 현재 버전.
어린아이를 연상시키는 아기오구.
오구 스케치. 문 작가는 “하나의 이모티콘을 출시하려면 최소 100여개의 스케치를 그려야 한다”고 말했다.
캐릭터 ‘오구’의 작가 문종범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