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광덕 “조국 딸 서울대 인턴 모두 허위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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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은 6일 국회 정론관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 조모(28)씨가 서울대 법대와 서울대 법대 공익인권법센터에서 인턴활동을 한 적이 없다는 것을 서울대 측으로부터 확인했다고 밝혔다. 사진=주광덕 의원실 제공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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