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인간 백남준을 만나다]자정부터 시작된 창작고통…아방가르드 TV가 꺼졌다

버튼
김홍희 큐레이터가 백남준의 뉴욕 집을 방문해 함께 외출 중이다. 백남준은 1996년 4월 9일 뉴욕 자택에서 뇌졸중으로 쓰러진 후 휠체어 신세를 지게 됐다. /사진제공=천호선
팝업창 닫기

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