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홍희 큐레이터가 백남준의 뉴욕 집을 방문해 함께 외출 중이다. 백남준은 1996년 4월 9일 뉴욕 자택에서 뇌졸중으로 쓰러진 후 휠체어 신세를 지게 됐다. /사진제공=천호선
1995년 제5회 호암상 예술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백남준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. /사진제공=호암재단
자신의 작품 앞에서 사인을 해 주고 있는 백남준. /사진제공=이정성
1992년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‘백남준 비디오 때 비디오 땅’ 개막식에서 퍼포먼스 중인 백남준. /사진제공=이정성