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R로 나타난 LG트윈스 선수들과 ‘찰칵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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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유플러스 직원이 5일 서울 잠실야구장 1루측 광장에 마련된 ‘AR 팬파크’에서 5G 스마트폰 안에 등장한 LG트윈스 임찬규 선수와 함께 하트를 그리고 있다./사진제공=LG유플러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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