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태풍 링링 경로' 자동차 뒤집히고 나무 뽑혀, 2012년 '볼라벤' 닮은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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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13호 태풍 ‘링링’의 영향권에 들기 시작한 6일 오전 제주 서귀포항에 피항한 어선들이 태풍 대비를 하고 있다. /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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