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토요워치] 청년어업 성공적 정착 '인내심은 필수 덕목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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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귀어한 김대동 대표가 전남 진도군 고군면 오류마을에서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갯지렁이 양식장을 소개하고 있다. /사진제공=전남도
2015년 귀어해 전남 해남군 어불도에서 전복양식장을 운영하고 있는 김홍택(26)씨가 선착장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./사진제공=전남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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