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풍 ‘링링’ 7일 오후 3시께 서울에 가장 근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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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13호 태풍 ‘링링’의 영향권에 들어간 6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중문해수욕장에서 관광객들이 강하게 몰아치는 파도를 바라보고 있다. /서귀포=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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