US오픈 정복한 '19세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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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앙카 안드레스쿠(왼쪽)가 8일(한국시간) US 오픈 여자단식 결승에서 세리나 윌리엄스를 제압한 뒤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. /뉴욕=EPA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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