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FA 2019] 한국제품 '카피캣'을...혁신이라 우기는 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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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 TV 제조업체 창홍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‘IFA 2019’에서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겨냥해 선보인 신제품. 삼성전자의 라이프스타일 TV ‘더 세로’와 LG전자의 ‘오브제TV’를 떠올리게 하는 제품이다. /사진=고병기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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