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대형마트 문 닫으면 뭐하나…작년보다 싸게 내놔도 안팔려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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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오장동의 중부시장에서 8일 한 상인이 벤치에 누워 쉬고 있다. 이날은 추석 연휴를 앞둔 마지막 일요일이자 서울 지역 대형마트가 일제히 의무휴업한 날이었지만 전통시장은 여전히 활기를 잃은 모습이었다. /권욱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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