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비서 성폭행' 혐의 안희정 前지사, 오늘 대법 선고 '운명의 날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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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행비서 성폭행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안희정 전 충청남도 지사가 지난 2월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2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3년6개월을 선고받은 후 법정 구속돼 구치소로 향하는 호송차에 오르고 있다./연합뉴스
안희정 전 충청남도 지사/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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