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청론직설] '미중 충돌 본질은 기술패권 경쟁...韓 반도체 유탄 맞을 수도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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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인수 한국국제통상학회장은 “국제 통상질서가 ‘룰 베이스’에서 ‘파워 베이스’로 급격히 전환하고 있다”며 “대외 의존도가 높은 우리로서는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염두에 두고 전략적 대응에 나서야 한다”고 강조했다. /권욱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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