낙후된 서대구, 역세권 개발로 부활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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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영진(가운데) 대구시장과 류한국 서구청장(왼쪽 둘째), 이종덕(〃 넷째)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 등이 9일 대구 중구 대구시청에서 열린 ‘서대구 역세권 대개발 미래비전 선포식’에 참석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./사진제공=대구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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