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년 3기 신도시 등 '45조원' 보상비 풀린다…10년만 최대 규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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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·2기 신도시 주민들을 비롯해 3기 신도시 전면백지화 연합대책위원회, 공공주택지구 전국연대 대책협의회 등이 지난 7일 서울 종로구에서 가두행진을 진행하고 있다./사진제공=운정신도시연합회
지난 5월 26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앞에서 3기신도시 반대연합회 주민들이 3기 신도시 백지화를 요구하며 김현미 국토부장관과 해당 지역자치단체장들과의 3기신도시 발표 당시 사진에 물주머니를 던지고 있다./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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