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일째 파업 국립암센터 노사, 돌파구 찾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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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립암센터 이은숙(오른쪽 세번째) 원장과 정진수(〃 두번째) 부속병원장 등이 10일 노조 파업으로 암환자 등에게 고통과 불편을 안겨드려 죄송하다며 사죄의 인사를 하고 있다. /사진제공=국립암센터
2001년 개원 이후 처음으로 지난 6일 파업에 들어간 국립암센터 노조원들이 병원 로비에서 출정식을 갖고 있다. /사진=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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