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최수문특파원의 차이나페이지] <32> 쇼핑몰·식당 심야까지 연장 운영...내수 부양 '등불' 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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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7일 밤10시가 넘은 시간임에도 중국 베이징의 싼리툰 타이구리가 쇼핑과 문화생활을 즐기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. /최수문기자
싼리툰 타이구리의 한 서점에 한밤중까지 책을 읽는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. /최수문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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