軍 '2발 쐈다' 발표했는데...北 공개 사진엔 3발 쏜 흔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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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0일 평안남도 개천 일대에서 진행된 ‘초대형 방사포 시험사격’을 심각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./연합뉴스
북한이 지난 10일 시험발사 후 11일 공개한 이동식발사차량(TEL) 사진에 발사관 네 개 중 한 개만 뚜껑이 남아 있다. 두 발을 쐈다던 함참의 전일 발표와 달리 세 발을 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./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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