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일(현지시간) 사임한 존 볼턴 백악관 안보보좌관이 지난 해 10월 백악관에서 열린 ‘인신매매와의 전쟁’ 부처간 태스크포스(TF) 회의 도중 발언하는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을 뒤에서 지켜보고 있다./로이터연합뉴스
10일(현지시간) 사임한 존 볼턴(왼쪽) 미국 백악관 안보 보좌관이 지난 2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 도중 환하게 웃고 있다.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은 ‘노딜’로 끝났으며 당시 볼턴 보좌관이 합의에 강하게 반대했던 것으로 전해졌다. /로이터연합뉴스
마이크 폼페이오(왼쪽) 미 국무장관과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이 10일(현지시간) 백악관에서 미디어 브리핑을 하고 있다. /AFP연합뉴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