韓 반일정서 확대에 日언론 '민간교류 해치는 사태 막아야'

버튼
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거세지고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 도봉구 농협하나로마트 창동점 입구에 불매운동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. /연합뉴스
팝업창 닫기

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