美, 사우디 석유시설 공격 배후로 이란 비난...정상회담 가능성은 열어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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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우디아라비아 아브카이크에 있는 사우디 국영석유회사 아람코의 석유 탈황·정제 시설 단지가 14일(현지시간) 무인기 공격으로 불이 나 화염과 연기가 치솟고 있다./리야드=로이터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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