논란 컸던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4년 만에 백지화

버튼
지난 2일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열린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 반대 기자회견에서 종교환경회의 등 종교단체가 손피켓을 들고 있다. /연합뉴스
팝업창 닫기

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