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관점] 급속한 고령화에 '청년 가뭄'…'외국인 없으면 농사 못 지을 판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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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트남 다낭시 화방군에서 온 계절 근로자들이 경북 영양군 청기면 정족리 고추밭에서 고추를 수확하고 있다. 지난 8월13일한국에 온 이들 계절 근로자는 11월10일 일을 마치고 귀국할 예정이다. /영양=오현환 논설위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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