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탐사S]'평촌行 전학행렬'에 학교땅 15년째 낮잠…교육청-주민 갈등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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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도 의왕시 내손동에 위치한 초등학교 부지. 이 부지는 지난 2004년 초등학교 용지로 지정된 후 15년이 지난 현재까지 학교가 지어지지 않고 나대지 상태로 남아 있다. /의왕=김상용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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