독일은 스타트업서 벤츠까지 모빌리티 혁신실험...韓은 진입장벽만 높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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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일 베를린 등 7개 도시에서 운행 중인 합승 플랫폼 ‘클레버셔틀’이 메세 베를린 지역을 지나고 있다. /권경원기자
벤츠에서 투자한 합승 서비스 플랫폼 ‘벨코니’가 독일 베를린에서 운행되고 있다./권경원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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