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상현, 볼턴 경질에 '美 폼페이오,역할 더 커질 것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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볼턴 백악관 안보보좌관이 지난 해 10월 백악관에서 열린 ‘인신매매와의 전쟁’ 부처간 태스크포스(TF) 회의 도중 발언하는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을 뒤에서 지켜보고 있다./로이터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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