허창수 GS회장 'LNG 민간발전 1위 굳히자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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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창수(오른쪽 두번째) GS 회장이 17일 충남 보령LNG터미널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임직원을 격려하고 있다. /사진제공=G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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