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발경화증, 초기부터 '중증' 많아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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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서울대병원 제공)
1990년대생 다발경화증 초기 환자의 뇌 자기공명영상(MRI, 왼쪽)을 보면 1970년대생 환자(오른쪽)에 비해 하얗게 변화된 뇌 염증이 초기부터 넓게 퍼져 있다. /사진제공=서울대병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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