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초기 알츠하이머 치매, 매일 30분씩 전류자극으로 호전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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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마 좌우의 전극을 통해 매일 30분씩 약한 전류를 흘려줘 뇌신경을 자극하면 초기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의 인지·언어기능을 개선하거나 유지시키는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 /사진제공=인천성모병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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