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女경제활동참가율 19년째 50%...정부·사회 관심으로 개선해야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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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‘여성의 경제활동 어떻게 높일 것인가? 정책 토론회’에서 이의준(첫번째 줄 왼쪽부터)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장과 김학도 중기부 차관, 김삼화 국회의원, 정윤숙 여경협 회장, 홍의락 국회의원, 김동복 세종충남지회장, 윤석희 한국여성변호사회 수석부회장, 김기선 국회의원이 박수를 치고 있다. /사진제공=여경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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