화성연쇄살인사건 이춘재 '죽거나 감옥있거나' 유영철 말 맞았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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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이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현재 수감 중인 A(50대) 씨를 특정했다고 밝혔다. 사진은 7차 사건 당시 용의자 몽타주 수배전단. /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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