화성연쇄살인사건, 이춘재 '살인의 추억 범인 나 아냐' 담담했다

버튼
화성연쇄살인 용의자, 1급 모범수로 복역 중인 부산교도소. /연합뉴스
팝업창 닫기

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