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천문연구원 연구원이 NASA와 공동개발한 코로나그래프를 살펴보고 있다.
태양의 내외부 구조. 중심에서부터 바깥쪽으로 핵, 복사층, 대류층, 광구, 광구, 코로나 등이 있다.
성층권에 띄운 태양 코로나 관측 풍선기구는 가로 약 140m이고 실험기구의 높이는 63빌딩보다 긴 216m에 달한다.
풍선기구에 실린 관측장비.
풍선기구에 실려 하늘로 상승중인 코로나그래프.
이번에 실험한 코로나그래프는 2018년 7월에 발사된 태양관측위성 Parker Solar Probe가 활동하는 영역까지 관측해 데이터를 대조해볼 수 있다.
이번 연구에 참여한 한국천문연구원의 양희수(왼쪽부터), 김연한, 남욱원, 백지혜, 김지헌, 최영준, 조경석, 최성환, 박종엽, 봉수찬, 문봉곤 연구원.
지난 2016년 천문연과 NASA의 공동워킹그룹 합의장면(왼쪽)과 성층권 기구시험 약정서 조인식.
2020~2021년 국제우주정거장(ISS)용으로 개발될 코로나그래프 조감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