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비핵화 지연은 볼턴 탓'...트럼프, 新 협상모델 찾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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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20일 미군 블랙호크 헬기를 타고 오산 공군기지로 이동하고 있다. 강 장관은 이날 한미동맹의 공고함을 강조하는 차원에서 미군기지를 방문했다./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 트위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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