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라이프스타일’ 공략하기 바쁜 삼성전자, 때 아닌 화질 논란에 발목

버튼
남호준 LG전자 HE연구소장(전무)이 자사 8K TV와 삼성전자의 제품을 비교하면서 기술적 우위를 설명하고 있다. /사진제공=LG전자
팝업창 닫기

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