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풍 '타파' 부산 주택·옹벽 붕괴 1명 사망…공항·항만 모두 멈춰
버튼
태제17호 태풍 ‘타파’가 제주를 강타한 22일 오전 폭우로 인해 제주시 용담2동 용연계곡을 흐르는 한천의 물이 크게 불어 있다. 한천은 비가 내리지 않을 때는 물이 거의 흐르지 않는 건천이다. /제주=연합뉴스
제17호 태풍 ‘타파’가 북상 중인 22일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에 있는 한 2층 주택이 무너져 있다. 이 사고로 집 안에 있던 70대 여성이 매몰돼 숨졌다. /부산=연합뉴스
팝업창 닫기
공유하기
facebook
twitter
kakao
복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