U+tv, 프랑스 인기드라마 '온에어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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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준용(왼쪽) LG유플러스 스마트홈부문장(전무)과 장 크리스토프 플러리 주한 프랑스문화원장이 서울 용산 LG유플러스 사옥에서 ‘프랑스 드라마 페스티벌’을 소개하고 있다. U+tv는 ‘범죄의 기술’과 ‘더 뷰로’ 등 인기 프랑스 드라마를 국내에 최초로 독점 제공한다./사진제공=LG유플러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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