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대차가 개발한 호텔서비스 로봇 ‘H2D2’가 복도에 선 개발진과의 충돌을 피한 뒤 목표지점으로 룸서비스용 음식을 배달하고 있다. /의왕=권욱기자
현동진 현대차 로보틱스팀장이 경기도 의왕시 연구소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./의왕=권욱기자
[로봇이 간다]현대차 로보틱스팀 연구진이 호텔용 배송로봇의 디스플레이에 룸서비스할 장소를 입력한뒤 머리 부분의 플레이트에 배송할 음식물을 담고 있다 ./의왕=권욱기자
현대차 로보틱스팀 연구진이 전기차 충전용 로봇팔을 시연해보이고 있다./의왕=권욱기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