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대자동차 로보틱스팀 연구진이 접을 수 있는 신개념 2륜 전동스쿠터 ‘현대E-스쿠터’(왼쪽)와 실내외에서 두루 탑승할 수 있는 이륜-삼륜 겸용 ‘투라이크’를 소개하고 있다. /의왕=권욱기자
현대자동차 로보틱스팀 연구진이 접을 수 있는 신개념 2륜 전동스쿠터 ‘현대E-스쿠터’(왼쪽)와 실내외에서 두루 탑승할 수 있는 이륜-삼륜 겸용 ‘투라이크’를 소개하고 있다. /의왕=권욱기자
현대자동차 로보틱스팀 연구원이 신개념 2륜 전동스쿠터 ‘현대E-스쿠터’를 휴대하기 위해 접고 있다. /의왕=권욱기자
‘현대E-스쿠터’를 완전히 접은 모습. 완전히 접으니 엘리베이터나 대중교통편에 탑승시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을 정도로 크기가 작아졌다. /의왕=권욱기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