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미중협상 다시 난기류] 기존 입장 고수 '평행선'…무역전쟁 장기화 우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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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 측 대표인 랴오민(왼쪽) 재정부 부부장이 19일(현지시간) 미국 워싱턴DC에서 실무협상을 마친 뒤 떠나고 있다. /AFP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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