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앵무새' 공무원 설 자리 없어진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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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서종(두번째줄 가운데)인사혁신처장이 지난 5월 세종시 인사처에서 열린 적극행정 실천 다짐 대회에서 직원들과 함께 풍선을 들어올리고 있다. /사진제공=인사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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