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풍 '타파' 피해신고 벌써 243건 달해 '밤 10시가 고비'(속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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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재현(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) 산림청장이 제17호 태풍 ’타파‘ 대비 긴급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. 사진제공=산림청
대형 물탱크가 태풍 ‘타파’로 바람에 날려 거리에서 뒹굴고 있다 /연합뉴스
태풍 ‘타파’ 바람으로 해수욕장에 떠밀려온 요트 /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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