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임웅재 선임기자의 관점]中은 빅데이터 거래소 15~20개...韓은 찬반논쟁에 법안 표류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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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건복지부는 지난 17일 건강보험공단·건강보험심사평가원·질병관리본부·국립암센터 등 4개 공공기관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연계해 정책연구 등 공공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 개통식을 가졌다. 아직 가명정보 활용 근거 등을 명시한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처리되지 않아 ‘반쪽’ 신세다. /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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