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위비분담금 협상 앞두고 전략자산 비용 강조한 美...'트럼프, 韓 포함 동맹 더 부담 기대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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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원삼(왼쪽) 외교부 한미 방위비분담협상 대표와 티모시 베츠 미 국무부 방위비분담협상 대표가 지난 3월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에서 주한미군 방위비분담특별협정(SMA)에 가서명을 하기 전 인사를 나누며 미소짓고 있다./권욱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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