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최수문특파원의 차이나페이지] <34> 축구인프라 부족·선수는 개인주의…도쿄올림픽 본선行도 불투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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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2012년 2월 아일랜드 더블린시를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(당시는 부주석)이 축구 경기 관람에 앞서 시축을 준비하고 있다. 스스로 ‘축구광’이라고 자부하는 시 주석이지만 중국 축구의 부진은 아직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. /AFP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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