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베 '韓지소미아 종료 일방적 통보 매우 유감'...적반하장식 국제 여론전 나선 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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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4일(현지시간)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4회 유엔 총회에서 연설하고 있다. /뉴욕 로이터=연합뉴스
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(오른쪽)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5일(현지시간) 유엔총회가 열리고 있는 미 뉴욕의 인터콘티넨털 바클레이 호텔에서 회담하고 있다./뉴욕 AP=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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