데뷔골 폭발...18세 이강인, 빅리그 성공기 첫 장 열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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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렌시아 이강인(왼쪽)이 26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헤타페전에서 로드리고(오른쪽)의 도움을 받아 데뷔골을 터뜨린 뒤 포효하고 있다. /발렌시아=EPA
두 팀 선수 간 다툼을 가운데서 강렬한 눈빛으로 말리는 이강인. /발렌시아=펜타프레스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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