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속보] 이부진, 이혼소송 2심도 승소… 재산분할액은 86억→141억으로 늘어
버튼
이부진(왼쪽) 호텔신라 사장과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. /연합뉴스
팝업창 닫기
공유하기
facebook
twitter
kakao
복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