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책꽂이-내 아들은 조현병입니다]조금 다를 뿐...조현병 환자도 보통 사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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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간 ‘내 아들은 조현병입니다’는 조현병 환자인 아들을 둔 아버지이자 저널리스트인 저자가 쓴 책으로, 주로 혐오와 두려움의 대상인 조현병 환자를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게끔 한다. /사진제공=이미지투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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